가구 조형
비녀 01_붙들림
BINYEO 01_HELD
한국의 전통 장신구인 비녀를 웨지(wedge)의 구조로 재해석하여 캐비닛의 문을 고정하는 장치로 사용하였다. 프레임 안에서 와이어에 의해 공중에 떠 있는 캐비닛은 ‘붙들려 있음’과 ‘떠 있음’이라는 상반된 상태를 동시에 드러낸다. 전통적 형태와 현대적 구조, 기능과 조형 사이의 긴장과 균형을 표현한 작품이다. 2026년 한국가구디자인협회 제32회 정기전 출품작이다.
- 제작·설계 시기
- 2026.08
- 크기
- W 1,182 × D 450 × H 1,240 mm
- 재료·마감
- 월넛, 오크, 유창목(비녀), 금속 와이어





